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Gangneung Social Solidarity Economy Network Non-Profit Cooperative

WebZine 31

한살림 30주년맞이 생명평화축제에 함께 했습니다.

성장을 넘어 성숙의 사회로 함께 나아가요~ 한살림 30주년맞이 생명평화축제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 생협이자, 최대의 생산자-소비자 공동체인 한살림이 이땅에 씨앗을 심은지 30년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은 1986년 서울 제기동에서 작은 쌀가게로 시작했는데요, 강릉 지역에는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1988년 강릉소비자협동조합을 전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강릉을 비롯해 속초, 동해에 7개의 매장이 있는 영동 지역의 유일한 생협으로 지역의 건강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30년을 맞아 지역 안팎에서 많은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수선한 정국의 한가운데에서도 지난 10월 29일 서울 시청에서는 한살림생명평화축제와 한살림30주년 어쿠스틱 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WebZine 2016.11.16

[기획기사] 제주, 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만나다

왕방강 잘고라 줍서 (와서 보고 잘 얘기해 주세요) 제주, 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만나다 사회적경제가 지역에 자리를 잡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합지원기관이 제주에 들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도 벌써 2년이 다되어갑니다. 지난해 초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제주사경넷)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ㆍ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제주지역 사회적기업 인증 상담과 제주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상담과 행정지원, 협동조합 설립지원 상담 등 다양한 행정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간 자원연계와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 활성화사업, 사회적경제교육, 홍보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여성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공동체 창업 활성화 인큐베이팅 ..

WebZine 2016.11.07

[2018동계올림픽 관광상품개발 디자이너 양성과정] 나만의 작품을 걸다!

2018동계올림픽 관광상품개발 디자이너 양성과정 나만의 작품을 걸다! 민원인과 공무원만 드나들어 조용하던 강릉시청 로비가 지난 화요일 갑자기 부산해졌습니다. 텅빈 로비에 여러 개의 테이블이 놓이고 사람들이 들고 온 가방에서는 색색의 작품들이 쏟아졌습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진 ‘2018 동계올림픽 관광상품개발 디자이너 양성과정-강릉 수보와 머신 퀼트의 융합’ 교육 수강생들이 수료식과 함께 작품 전시를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람 부는 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해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이어진 퀼트 수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찾아가봤습니다. D-8 정해진 강좌는 9월 초에 끝났지만 수강생들은 학원에 꾸준히 나왔습니다. 그동안 커피축제 참가해 부스도 운영했고 이제 전시회를 앞두고..

WebZine 2016.10.27

[회원사소식] 강릉시농촌체험마을협동조합

[회원사소식]강릉시 농촌체험마을 협동조합 통통통 농촌체험버스 타고 농촌으로 여행간다!!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면서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현장에서 공부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현장 가운데 학교에서 그리고 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곳이바로 농촌체험이죠~하지만 요즘 농촌체험은 단순히 고구마를 캐보고 옥수수를 따는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결합해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세상을 탐구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농어촌 마을에서 특색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을 사람들이 직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하는 곳이 바로 [강릉시 농촌체험마을 협동조합] 입니다. 농촌을 알고 문화를 배우는 농촌체험마을여행 옥계 북동리 한울타리 마을, 사..

WebZine 2016.10.21

[기획기사] 영화와 다큐로 보는 협동사회 경제 " 우리들의 넬로는 어디에 있나요?"

기획기사 영화와 다큐로 보는 협동사회 경제 “우리들의 넬로는 어디에 있나요?” 위 캔 두 댓 VS 엄마와 클라리넷 1983년, 이탈리아 밀라노는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이하게 됩니다. “바자리아법”이라는 새로운 법이 시행이 된 탓인데요. 정신질환자들을 시설에서의 격리치료 대신 시회 속에서 치료를 하겠다는 의지로 정신병원을 폐쇄하는 내용이었죠. 하지만 이를 통해 속수무책 사회로 나오게 된 정신질환자들은 오히려 이런 변화가 혼란스럽습니다. 결국 병원에 소속된 “안티카 협동조합 180” 안에서 이들은 여전히 무기력하게 살아가죠. 2014년, 대한민국 서울, 음악치유를 위해 결성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에서 십년 간 호흡을 맞춘 8명의 발달장애인들은 독립선언을 합니다. 그들만의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WebZine 2016.10.17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비전수립 워크숍을 다녀오다.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비전수립 워크숍을 다녀오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가시고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회원사들에게도 본격적인 하반기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모두들 바쁘고 바쁜 가운데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이하 강릉네트워크)의 비전워크숍이 지난 9월 23일 금요일 종일토록 진행됐는데요, 기대를 넘어선 회원(사)들의 열띤 참여와 진지한 고민들로 꽉 채워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강릉네트워크의 명확한 사명과 비전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는데, 강릉네트워크의 회원이자 한국주민운동교육원의 전문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박영옥 선생님이 워크숍 전체를 맡아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회원사들은 현재의 마음 상태와 기대감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으로 워크숍의 공동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쑥쓰러..

WebZine 2016.10.07

[회원사소식] 파랑달협동조합 : 엄마가 만드는 강릉 설화동화

회원사 소식-파랑달 협동조합[엄마가 만드는 강릉 설화동화] 강릉의 옛이야기로 강원을 물,들.이.다!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강원을 물.들.이.다’ 사업인데요, 파랑달협동조합이 진행하는 ‘엄마가 만드는 강릉 설화동화’ 사업이 2016년 `강원을 물.들.이.다.' 기획공모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강릉시내권 설화현장답사, 단오현장탐방, 소돌 아들바위답사 등 다양한 설화현장을 찾아다녔다는데요. 2학기 첫 수업 시간에는 하회탈의 고장 안동답사가 이뤄졌습니다. 강릉의 옛 이야기에 엄마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더 흥미로운 파랑달 협동조합의 ‘엄마가 만드는 강릉 설화동화’ 수업 현장으로 찾아가보실까..

WebZine 2016.09.28

[WebZine] 청년플랫폼-꿈꿔라, 터져라, 행복해라! 청춘아

네트워크 블로그-청년플랫폼 편 꿈꿔라, 터져라, 행복해라! 청춘아!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같이 힘 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바로 이것이다]- 민태원 ‘청춘 예찬’ 中 청춘이란 단어는 이렇듯 입 밖에 내뱉기만 해도 펄떡이는 생동감으로 가득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청춘들은 청춘의 의미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방아처럼 힘차게 뛰어야 할 심장 고동은 아슬아슬한 취업전선을 통과하느라 쪼그라들었고 사방이 막힌 듯 한 답답한 현실에 끓어오를 피도 없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명절이라 해도 고향을 찾기는..

WebZine 2016.09.19

[기획탐방] 협동사회경제의 바로미터” 원주를 가다

“협동사회경제의 바로미터” 원주를 가다 탐방을 시작하며... 2016년 8월25일 목요일,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가족들은 함께 원주를 방문했습니다. “지역순환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금융과 상호이용 모델 개발”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간이었죠. 우리가 중점적으로 살필 것은 [원주밝음신협을 중심으로 한 협력의 사례], [원주의 사회적금융 경제 사례 및 상호이용 노력방안], [협동카드 등의 사업 사례]였습니다. 우리나라 협동조합이 태동하고 현재 협동사회경제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원주로 향하는 길이 사뭇 기대가 됐습니다. AM 8:00 강릉시청 앞 대절된 버스에 오르니 강릉 신협, 한 살림, 마카조은 가족들이 보입니다. 버스가 원주를 향하는 동안 버스 안에서 김재관 대표가 얘기했던 방문목적을 간단히 요약하면 ..

WebZine 2016.09.09

[회원사 소식] 강원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 한살림/천향

1. 강원미디어콘텐츠 협동조합-강릉문화재단 맛지도 제작 강릉문화재단이 ‘2017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계기로 도심 속 숨은 먹거리와 시민이 추천하는 맛집을 소개하는 ‘맛지도’ 제작 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회원사인 강원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이 강릉문화재단과 함께 손을 잡고 제작한 첫 번째 ‘강릉 숨은 먹거리 맛지도’ 가 완성됐습니다. '백만 네티즌이 뽑은 강릉 숨은 먹거리 지도'는 네티즌들이 선호하는 강릉의 맛집 100위에 들어간 먹거리를 발굴하고 스토리가 있는 테마별 여행 코스를 제시해 강릉을 찾는 여러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제작됐습니다. 이번에 나온 맛 지도에서 강원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은 여름에 맞는 먹거리와 관광지를 연계해 모두 3코스 ['여름아 ..

WebZine 2016.09.02